팀 소개
복잡한 행정은 봄이에게, 아이 곁에는 선생님을 — 이 한 줄을 만들려고 모였습니다.
우리가 시작한 이유
선생님들이 아이보다 서류를 더 오래 보고 있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만나며 반복해 들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쓰는 도구가 제각각이라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옮겨 적고, 평가철이 되면 몇 달치 기록을 처음부터 다시 정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선생님들이 서류를 못 다뤄서가 아니라, 도구가 현장을 따라오지 못해서였습니다. 봄이는 그 간극을 메우려고 만든 서비스입니다. 흩어진 업무를 한 곳에 모으고, 복지 현장을 이해하는 AI가 반복되는 작업을 대신합니다.
일하는 원칙
이렇게 판단합니다
현장에서 확인하고 만듭니다
기능을 먼저 만들고 설득하지 않습니다. 센터에서 실제로 하루를 지켜보고, 반복되는 일부터 덜어냅니다.
쓰지 않는 기능은 덜어냅니다
메뉴가 늘수록 현장은 더 헤맵니다. 파일럿에서 쓰이지 않은 화면은 다듬는 대신 없앱니다.
아이 정보는 가장 조심스럽게
저장 데이터 전체를 암호화하고, 센터별로 접근 권한을 분리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모으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선생님의 시간을 아이에게
우리가 줄인 행정 시간이 아이 곁에 있는 시간으로 돌아가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걸어온 길
지금까지의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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